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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하단고양이분양 신중을 가해

by 서아파덜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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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전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을 이루게됐는데 바로 하단고양이분양을 받게 되었고

오랜기간 신중에 신중을 가한 일이라서 얼른 전하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첫 분양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겁도 많이 내고 또 알아봐야 하는 것도 많아서 여유가 없었는데 막상 분양을다 받고 나니까 생각보다 적응도 너무 잘하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수월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아이를 만나는 곳이 가장 중요해서 가정 분양 보단 관리를 잘 받은 샵에서 분양을 받길 원했고 그래서 찾은곳이 미유펫이라는 곳으로 오랫동안 인정받는 곳이었어요.
제가 여길 찾게 된건 주변에서도 추천을 해준 이유가 있지만 또 여러 하단고양이분양 후기를 보더라도 지금까지 제가 알아본 샵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해도 사실 알고 있는 것도 많이 없을 뿐아니라 묘종도 다양하게 알고 있는게 아니라 어떤 아이를 만나야 할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고요.
또 분양 시 인기가 좋은 묘종이 있다 하는데 알아보면 유전적인 질환이나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야했어요.
그래서 전 일단 제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고 어느정도 상담을 좀디테일하게 해보면서 

저와 잘 맞는 아이를 만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요.


제가 간 미유 펫이라는 곳에서는 하단고양이분양 결정을 하기 전에 여러 프로그램이라던지 영상들을 살펴보면서 일단 반려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부터 알아보고 또 매장에서 상담을 

받아 보면서 여러 꿀팁을 알아보려했어요.
일단 전 야옹이 분양을 결정하고 나서 최대한 여러 샵을 방문해보곤 했는데 시간 날 

때마다 들러봐도 솔직히 썩 마음에 드는곳은 없었어요.


그렇게 포기를 하려던 찰나에 발견한 곳이 바로 미유 펫이었는데왜 진작 여기를 안왔을까싶어요.
알아보니 샵마다 절차라던지 관리 방법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요.
또 어떤 곳을 가보면 너무 위생적으로 좋지 않거나 지저분한데가 많았어요.
근데 여긴 매장 환경도 너무 좋았고또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 자체가 너무나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이라서 하단고양이분양을 단번에 여기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여기 오기전에 몇몇군데 다녀봤을땐 너무 분양에 대해 강요를 한다는 느낌을

받는곳도 있었고 부담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는 본격적인 상담을 받으면서도 분양을 꼭 해야한다 이런식이 아니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셨어요.
그런 점들 하나하나가 모이다보니 확실히 더 만족할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도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더라고요.


이렇게 전 이곳에서 분양을 받기로 결정을 할 수 있었고 또 그 외에도 여긴 다른 곳보다도

묘종도 다양한 편이고 또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밝고 건강해 보여서 좋았어요.
매장도 분위기 자체가 엄청 청결하고 위생적이다 하는 느낌이 딱 들고요.
아이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맞춤 케어를 해주시다보니 건강은 걱정할게 없어보이고

 또 여기서 분양을 하면 병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병원 말고도 미용이며 호텔 용품등 다양한 시설들도 잘 갖춰져있고 여러 분양 전문가분들이 

상주하는 곳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관리를 잘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외적인 모습도 정말 마음에쏙 들고 또 여기선 작은 아이들 말고도 대형묘도 하단고양이분양 가능하고 잘 보기 힘든 특수묘들도 많은 곳이라서 선택의 폭도 넓었어요.
야옹이는 워낙에 예민한 편인데요.
또 어린 아이들은 더 예민하잖아요.
근데 여기 아이들은 확실히 그런 모습이 거의 없었고 또 고양이들도 묘종마다 성격도 다르다보니 상담을 통해 저에게 잘 맞는 성격의 야옹이로 매칭을 해주셔서 더 맘에 들었어요.

하단고양이분양 상담시 추천을 받은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 아이들 중에서도 저는 노르웨이숲이랑 랙돌이라는 아이가 제일 눈의 띄더라고요.
이 아이들은 털도 풍성하면서 또이목구비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고또 노르웨이숲은 특히 더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아른 아이들에 대한 설명보다도 이 아이에게 꽂혔어요.


대형 고양이에 속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성묘가 된 후에는 체구가 더커질 수 있다고 하는데

성격적인 것도 보면 또 저랑도 잘 맞았어요.
그래서 좀 더 마음에 들었고그 외에도 하단고양이분양 시전혀 부족함없이 자란 아이라서 더 맘에 들더라고요.
대형 고양이인 노르웨이숲은 일단 장모종에 속하는 아이러 털이 일단 엄청 촘촘하고 풍성한 편이고요.
또 이 아 아이는 평소 체온을 유지하려고 털이 많은듯 하더라고요.
코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90cm 정도 자란다고 하는데 놀숲 고양이 특징이 성장이 일단 좀 느리더라고요.


하단고양이분양 시 이런 디테일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해서 더 만족스럽기도

하고또 5살 전후로 성숙이 완성된다는 점을 봤을땐 계속 더 자라는듯해요.
대체로 대형 묘종에 속하다보니 천천히 크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또 신기하게도 집사 껌딱지로 유명한 아이지만 애교가 많거나 스킨십이 많지도 않더라고요.


그저 집사 주변에 머무는걸 좋아 하는 아이라 조용하게 혼자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소가 지어져요.
저는 이렇게 이 아이로 분양을 받기로 하고 곧바로 병원에서 당일 검진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한 공간에서 이렇게 모든 절차를다 진행하다보니 확실히 더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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