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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경남애견분양 초보견주도 키우는 사랑스러운 말티즈!

by 서아파덜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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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이 다가온단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2021년을 맞이하며 세웠던 계획들도 
아직 다 지키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그 중 하나가 경남애견분양 이었습니다. 
올해는 꼭 나만의 반려견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유독 시간이 빠르게 가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시간들이 있으니 이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제일 먼저 건강한 
댕댕이를 데려올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미유펫에 방문했습니다. 

 


언젠가 경남애견분양 받게 되면 꼭 이곳에서 
데려오고 싶어 미리 알아봐뒀던 곳입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만큼 그에 따른 애견샵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곳은 그 중에서도 건강을 제일 우선시하는 곳으로 
제 주변 많은 반려인 소개를 해준 곳이랍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면 뛰어난 외모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아이와 인연을 맺고 싶어 하는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아 바로 경남애견분양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반려동물이자 소중한 가족이 
될 존재이다 보니 어디에서 데려오는지가 
꼭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히 여기는 그런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방문하기 전 온라인으로 검색도 해보고 
입양글도 살펴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가 크고 괜찮은 곳이라는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실제 방문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 그리고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의 곳으로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결한 분위기와 함께 아가 멍이들의 상태도
활발하고 건강해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며 
분양을 위한 상담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초보 견주이기도 하고 따로 원하는 
견종이 없다고 말하니 성향과 성격,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잘 어울리는 댕댕이 종류도 알려주시면서 
그에 따른 특징과 성격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직원분과 대화를 쭉 나눠보고 
말티즈 라는 견종을 소개 받았습니다.
워낙 국민견이라 불리는 녀석이라 길을 
지나가다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본 적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 친구들의 성격이 굉장히 온순하다 보니
초보 견주들이 많이 키운다고 하셨는데요. 
털 빠짐도 적기 때문에 저처럼 실내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선호하신다 했습니다. 
크기도 작은 소형견이기 때문에 처음 
반려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요.

 


견종의 특징을 말씀하신 후 여기에서 
경남애견분양 받으면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했습니다.
들었던 기억으로는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반려인 혼자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또 강아지를 키우면서 모르는 점,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질문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여 초보 견주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서비스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이곳을 검색해 보다 다른 곳에서 
강아지를 데려온 분이 분양받자마자 파보에
걸리셨다 했는데 아무런 보장을 받지 못하고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 힘들었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 위험성 자체가 없다 보니 
사후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물로 만나본 말티즈의 상태도
무척이나 건강해 보였고 활발했습니다.
직원분들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녀석인지 
말도 잘 듣고 잘 따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마치 가정에서 자라난 아가처럼 편안해 보였습니다. 
동물들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하잖아요.
품에 안아주기 위해 말티즈를 부르니
쫄쫄 따라오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바로 경남애견분양 결정을 하니 바로 계약서를 
진행해 주셔서 빠르게 절차를 밟을 수 있었는데요.
문서 안에는 데려가는 말티즈의 성별, 생일과
예방접종 차수 등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린 강아지다 보니 접종을 어디까지 
받았는지 궁금했는데 필요한 정보 모든 것들이 
정리되어 있어 따로 묻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후에는 데려갈 
말티즈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곳이 이렇게 괜찮은 곳이었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경남애견분양 받으러 왔을 
텐데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방문했기 때문에 현재의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만날 수 있었던 거겠죠.

 


아무런 이상 없음을 확인 후에 기본 미용도 해주셨습니다.
발톱 정리, 귀 청소, 배넷 미용을 해주셨습니다.
이 애견샵에서는 입양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진행해 주셔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기 전에는 반려견들이 
생활하며 꼭 필요한 기본용품들 몇 가지를
챙겨주셨는데 그 날 그 날 다를 수가 있지만 
제가 선물 받은 것은 식기, 배변 판, 
사료와 장난감, 간식 등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경남애견분양 받은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는데 역시나 건강하고 활발한 말티즈라 
밥도 잘 먹고 가끔 가족들에게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그 모습마저도 너무 사랑스러워 웃음이 난답니다. 
건강하게, 적응을 잘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셨지만
아기 말티즈의 애교에 녹아내리고 계십니다. 
어찌나 붙임성이 좋던지 저에게만 애착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진행 받은 
경남애견분양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게 
댕댕이를 데려올 수 있던 곳이었기에 
이렇게 괜찮은 곳인 줄 알았으면 진작 
진행해 볼 걸 싶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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